산타에서 이쁜 누나랑 같이 놀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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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은 어제 술 마셔서
진짜 쉬려고 했는데.. 딜러누나 얼굴보고 쉴 수가 없네요
어쩜 이리 이쁠가요잉?
엄청난 미인이 에볼에 숨어계셨다니.. 저는 몰랐네요
누님이 또 목소리가 나근나근 하셔서 엄청 좋으시네요ㅎㅎ
잠이 솔솔 오는 목소리 진짜 asmr 급입니다
누님 얼굴에 집중하느라 배팅은 집중 못할거 같아서
소소하게 배팅했네요ㅎㅎ 그래도 배팅 짬이 있어서 그런가
곧잘 하네요 ㅋㅋㅋ 밥값 벌었으니 밥 좀 먹고
이 누님 시간 파트 될때 다시 준비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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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라미니님의 댓글
쎄크라미니 작성일미녀누나 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