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한국 팀은 느리고 격렬하지도 않다…유효슈팅 0 충격 패배에 분노의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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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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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3 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패배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 최약체로 평가됐던 모로코를 상대로 유효슈팅 하나 없는 부진한 경기력에 콜린 벨 감독은 경기 내내 답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벨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는 내가 경험한 최악의 상황 중 하나"라며 한국 여자 축구계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경기 중 포착된 콜린 벨 감독이 분노한 순간과 작심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정혁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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