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몰래 찾아온 북한 코치가 한 말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6kg급에서는 북한 선수가 금, 은메달을 우리나라의 김수현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북한의 김춘희 코치가 김수현을 몰래 찾아와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정세와 맞물려 이번 대회 유독 냉랭했던 북한 선수단, 역도만큼은 달랐나 봅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