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허벅지 부상…A매치 출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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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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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허벅지 부상으로 다음 달 A매치 출전이 무산될 전망입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이 왼쪽 대퇴 사두근을 다쳤다"며 "최소한 A매치 휴식기가 끝날 때까지는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툴루즈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부상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지는 않았습니다.
이강인의 허벅지 부상에 따라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물론 황선홍 감독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먼저 다음 달 A매치 출전은 사실상 무산됐고 오는 9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이 왼쪽 대퇴 사두근을 다쳤다"며 "최소한 A매치 휴식기가 끝날 때까지는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툴루즈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부상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지는 않았습니다.
이강인의 허벅지 부상에 따라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물론 황선홍 감독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먼저 다음 달 A매치 출전은 사실상 무산됐고 오는 9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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