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최원준 살린(?) 두 사람은 돈·선물 준 NC 형과 양현종(보너스:임기영 머리)#최원준 #기아 #양현종 #이범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프로야구 기아의 최원준이 7월 눈부신 활약으로 팀의 선두 질주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원준은 어제(18일) 2위 삼성전에서도 홈런 포함 2안타를 치며 대승을 이끌었는데요. 5월과 6월에 2할대 타율 등 부진했던 최원준은 7월 타율 4할 5푼, OPS 1.167로 기아의 공격 첨병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활한 최원준이 특히 고마운 선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NC의 박민우인데요. 돈도 주고 선물도 보냈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51 명
  • 오늘 방문자 2,025 명
  • 어제 방문자 4,017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22,343 명
  • 오늘 가입자 2 명
  • 어제 가입자 10 명
  • 전체 회원수 3,739 명
  • 전체 게시물 16,077 개
  • 전체 댓글수 3,13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