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3구 삼진 한화 조동욱... 친구 황준서에 이어 대기록 #조동욱 #한화 #황준서 #이대호 #최원호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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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고졸 신인 투수 조동욱이 1군 데뷔전에서 완벽한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조동욱은 키움 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습니다. 고졸 신인 투수가 1군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된 것은 한국 프로야구 사상 15번째, 한화 선수로는 류현진, 황준서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올해 데뷔전 승리를 거둔 전체 1순위 새내기 투수 황준서와 조동욱은 장충고 동기입니다. 시즌 초반 1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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