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통산 100승 찍던 날, 류현진이 천적 최정 잡으려고 이 공만 던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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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이 4월 30일 SSG를 상대로 KBO리그 통산 100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국내 무대 복귀 이후 가장 많은 103구의 혼신의 투구로 6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8대 2승리를 이끌었는데요.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유독 약했던 SSG의 홈런 공장장 최정을 잡기 위해 칼을 갈고 나왔다는 류현진의 승부수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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