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현장 직캠 우리가 기다린 그 장면…손흥민과 이강인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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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갈등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작 골을 앞세워 태국 원정을 3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이강인이 돕고 손흥민이 득점한 뒤 둘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는데 축구 팬들이 기다렸던 바로 그 장면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안아보니 귀엽다고 말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을 향한 애정이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응원전까지 펼쳐진 태국 원정 현장, '방콕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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