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탁구 신동 신유빈의 종이컵 묘기..20살 넘어 올림픽 메달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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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에서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 11살 때 종이컵을 맞히는 신들린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종이컵 묘기를 보인 신유빈은 당돌한 인터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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