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박지원과 충돌한 뒤엔 침묵했는데…다른 선수와 부딪치자 먼저 사과한 황대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형 PD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황대헌(강원도청)이 지난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000m 예선에서 박노원과 충돌하는 반칙으로 실격 처리됐는데요.

황대헌은 경기가 끝난 후 박노원에게 다가가 손을 잡으며 사과했습니다.

전날 박지원 선수와 있었던 충돌 상황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팀킬 논란'이 불거졌던, 황대헌의 국가대표 선발전은 어땠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주범·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66 명
  • 오늘 방문자 3,210 명
  • 어제 방문자 3,110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19,511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12 명
  • 전체 회원수 3,728 명
  • 전체 게시물 16,069 개
  • 전체 댓글수 3,12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