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에 거센 바람 몰아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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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샌프란시스코의 새바람 이정후가 두번째 시범경기 만에 통괘한 첫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오늘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3회초에 우익수 키를 훌쩍 넘어가는 총알같은 한 점 홈런을 터뜨렸는데요. MLB 닷컴도 이정후의 이런 깔끔한 타구를 인정하며 어떤 공이든 배럴(Barrel)같은 타구, 즉 총알같은 타구를 날릴 수 있는 선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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