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런던 달려가 사과한 이강인, 손흥민이 포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아시안컵 대회 기간 동안 탁구 게이트를 일으켰던 이강인과 손흥민이 서로 화해 하고 갈등을 풀었습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 제공자로 알려진 이강인이 먼저 런던으로 달려가 손흥민을 만나 사과를 건넸습니다. 이강인은 손흥민을 만나 진솔한 사과를 건네고 SNS를 통해 2차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오늘 인스타그램에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흥민이 형을 비롯한 팀 전체와 축구팬 여러분께 큰 실망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