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황선홍 대 신태용의 맞대결.지면 파리올림픽은 끝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황선홍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23세 이하 카타르 아시안컵 8강(한국시간 4월 26일 새벽)에서 만나 벼랑 끝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8강전에서 진 팀은 파리올림픽에 갈 수 없습니다. 파리올림픽 최종 예선이기도 한 이번 대회는 3위까지만 파리올림픽으로 직행하고 4위는 아프리카팀과의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8강에서는 서로가 피하고 싶었지만, 너무 일찍 만나버린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907 명
  • 오늘 방문자 2,411 명
  • 어제 방문자 10,294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40,663 명
  • 오늘 가입자 3 명
  • 어제 가입자 18 명
  • 전체 회원수 3,786 명
  • 전체 게시물 16,174 개
  • 전체 댓글수 3,166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