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등 돌린 상태로 노룩 드롭샷…가볍게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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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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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최고권위 전영오픈에서 가볍게 16강에 올랐습니다.
등을 돌린 상태로 때린 '노룩 드롭샷'이 압권이었습니다.
등을 돌린 상태로 때린 '노룩 드롭샷'이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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