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신태용, 68년 만의 올림픽 도전에 40년 축구 인생 걸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인도네시아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신태용 감독이 68년 만의 올림픽에 도전하는 여정에 '40년 축구 인생'을 걸고 있다는 결의를 드러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내일(3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3위 자리를 놓고 이라크와 대결합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42 명
  • 오늘 방문자 8,104 명
  • 어제 방문자 8,998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67,545 명
  • 오늘 가입자 4 명
  • 어제 가입자 14 명
  • 전체 회원수 3,833 명
  • 전체 게시물 16,232 개
  • 전체 댓글수 3,203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