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소년 장사에서 KBO 천하장사로!…467호 최다홈런 이승엽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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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KIA와의 경기에서 9회 말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트리며 이승엽이 보유한 467호 개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5년 KBO리그에 데뷔한 최정은 꾸준한 홈런포로 18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통산 3차례 홈런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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