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있는데 웬 승합차?… K-3 리그의 황당한 응급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2024.04.30 14:05 조회 2,59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경기 도중 크게 다쳤는데도 구급차를 쓰지 못한 선수와 구단 측이 세미프로축구 K-3리그를 운영하는 대한축구협회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부진한 한화 문동주·허벅지 통증 롯데 황성빈, 1군 엔트리 제외 - 작성일 2024.04.29 18:12 다음 신태용호 인니, 결승 진출 실패…이라크와 3위 결정전서 파리행 도전 - 작성일 2024.04.30 05:18 0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