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최정 신기록 홈런볼 잡은 행운의 관중..공 하나에 혜택이 1500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468호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하는 순간, 홈런볼을 잡아낸 행운의 관중도 화제입니다. KIA 팬인 회사원 강성구씨는 최정의 신기록 홈런볼을 본인이 준비한 글러브로 잡아낸 뒤 SSG 구단에 곧바로 기증했는데요.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60 명
  • 오늘 방문자 3,463 명
  • 어제 방문자 3,110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19,764 명
  • 오늘 가입자 5 명
  • 어제 가입자 12 명
  • 전체 회원수 3,732 명
  • 전체 게시물 16,072 개
  • 전체 댓글수 3,124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