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승부차기 실패하자 몸 흔들며 조롱한 인니 골키퍼…한국 팬들에게 죄송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형 PD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 승부차기 끝에 패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골키퍼는 승부차기에서 실패한 후 아쉬워하는 이강희를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는데요.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인도네시아 골키퍼 에르난도 아리는 "한국 팬과 코치진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사과했습니다. 이어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와 맞붙은 적 있다"라며 에밀리아노의 과한 동작을 보고 영향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난도 아리 골키퍼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전영민 /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906(2) 명
  • 오늘 방문자 1,369 명
  • 어제 방문자 3,714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25,401 명
  • 오늘 가입자 2 명
  • 어제 가입자 12 명
  • 전체 회원수 3,751 명
  • 전체 게시물 16,083 개
  • 전체 댓글수 3,139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