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스무 살 천재 스트라이커 해리 영준, 한일전도 부탁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 대표팀이 오늘(22일) 밤 일본과 2024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B조 공동 선두로 조기에 8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조 1위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칩니다. 대표팀의 가장 믿을만한 해결사는 병장 이영준(김천)인데요. 큰 키를 활용한 헤더와 매서운 발끝으로 황선홍호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영준은 지난해 20세 이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505 명
  • 오늘 방문자 2,852 명
  • 어제 방문자 4,957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382,210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7 명
  • 전체 회원수 3,661 명
  • 전체 게시물 15,835 개
  • 전체 댓글수 3,06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