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만난 오타니에 선전포고…다르빗슈, 계급장 떼고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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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지명된 샌디에이고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9천억 원의 사나이' 오타니에게 강력한 선전 포고를 날렸는데요. WBC 대표팀 등에서 함께 훈련하며 사적인 친분을 쌓은 둘이지만 다르빗슈는 기자회견에서 '공은 공, 사는 사'라는 단호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일본이 낳은 전설적인 투수 다르빗슈가 어떤 말로 개막전 각오를 밝혔는지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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