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져 파리올림픽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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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꿈이 무산됐습니다.우리나라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0 대 11로 져 23세 이하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동시에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파리올림픽 티켓도 놓쳤습니다. 84년 LA올림픽 이후 40년 만에 올림픽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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