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킬 논란으로 더 단단해진 박지원, 명검이 되겠다는 말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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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드컵 시리즈부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이어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박지원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황대헌과 만나기만 하면 충돌하고 넘어지면서 갖은 억측과 논란속에 빠져들었죠. 최근 황대헌과 만나 진정한 사과를 받았다는 박지원이 대기만성형 선수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 KBS를 방문해 속내를 낱낱이 털어놓았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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