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삭발하고 나타난 우상혁, 머리를 민 이유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삭발을 하고서 2024년 첫 실외 경기에 나선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다소 아쉬운 2m 25의 기록으로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우상혁은 오늘(3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대학·일반부 경기에서 2m 25를 뛴 뒤 2m 30의 벽에 막혀 경기를 끝냈습니다. 우상혁의 점프만큼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약 40일 동안의 홍콩 전지 훈련을 마친 우상혁은 귀국하기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740 명
  • 오늘 방문자 2,738 명
  • 어제 방문자 4,957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382,096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7 명
  • 전체 회원수 3,660 명
  • 전체 게시물 15,831 개
  • 전체 댓글수 3,06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