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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멕시코전, 경기 시작 연기…내일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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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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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멕시코전, 경기 시작 연기…내일 오전 10시 30분 이미지 확대하기
▲ 한국과 멕시코의 친선경기 앞둔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의 모습

미국에서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두 번째 평가전인 멕시코와의 경기가 예정보다 30분 늦게 시작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내일 멕시코와의 경기 시작 시각이 당초 발표된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으로 바뀌었다"며 "현지 사정으로 인한 시간 변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기를 주최하는 멕시코 측에서 관중 입장 시간과 중계방송 등을 고려해 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장소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로 변동이 없습니다.

지난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을 2대 0 완승으로 장식한 홍명보호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13위의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연승을 노립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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