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 감독,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 낸다. 한국팀 맡겨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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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독] 세뇰 귀네슈 전 튀르키예 축구대표팀 감독이 직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귀네슈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과 함께 축구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희망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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