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더위 먹은 프로야구,황당 주루사에다 연장전 부른 오심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무더운 여름 밤,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더위 먹은 듯한 선수와 심판 때문에 경기장이 더 시끄러웠습니다. KIA 김도영이 강백호를 소환한 듯한 '세리머니 주루사'를 당해 허탈하게 더그아웃으로 돌아갔고 동점이던 9회말 SSG가 끝내기 득점을 했으나 심판 오심으로 SSG는 억울한 연장전까지 치러야했습니다. 너무 더웠나 봅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592 명
  • 오늘 방문자 3,618 명
  • 어제 방문자 10,294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41,870 명
  • 오늘 가입자 13 명
  • 어제 가입자 18 명
  • 전체 회원수 3,796 명
  • 전체 게시물 16,205 개
  • 전체 댓글수 3,176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