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할 말은 있어요 황대헌의 항변을 들어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지난 시즌 세계빙상경기연맹 월드컵 5차 시리즈부터 세계선수권 대회 그리고 국내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박지원과 만났다하면 충돌해 반칙왕이란 오명을 얻은 황대헌이 KBS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그간의 심경을 상세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결론은 고의가 아니며 쇼트트랙 종목의 특성상 몸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자신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항변했는데요. 황대헌의 솔직담백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