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충격 이적 김재환 두산 팬들에게 죄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병민 기자
작성일

본문

올겨울 가장 충격적인 이적의 주인공이죠.

두산을 떠나 SSG의 유니폼을 입은 김재환 선수가 처음으로 이적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재환은 두산과 예전 FA 계약 때 맺었던 '옵트아웃' 조항을 발동해 자유계약선수가 된 뒤 지난달 SSG로 깜짝 이적했죠.

오늘(19일) 미국 전지훈련을 떠나며 이적 후 처음 공식 석상에 섰습니다.

[김재환/SSG 외야수 : 두산 팬들,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18년이란 긴 세월을 (두산에) 있었으니까 아직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13홈런으로 기대에 못 미쳤던 김재환은 타자에게 유리한 문학구장에서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김재환/SSG 외야수 : 잠실 (구장)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더 이제 부담이 덜 하니까 좀 더 많은 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박기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65 명
  • 오늘 방문자 530 명
  • 어제 방문자 2,752 명
  • 최대 방문자 14,019 명
  • 전체 방문자 3,079,648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10 명
  • 전체 회원수 7,185 명
  • 전체 게시물 22,567 개
  • 전체 댓글수 5,87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