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만에 A매치 데뷔골!…배준호를 향한 손흥민의 축하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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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축구 국가대표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폭발하며 기대감을 확 끌어올렸습니다.
배준호는 싱가포르전 후반 25분 이재성(마인츠)과 교체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는데 투입 9분 만에 데뷔골까지 넣으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배준호가 골을 넣자 누구보다 기뻐하며 축하해줬던 선수가 주장 손흥민이었는데요. 배준호를 향한 손흥민의 축하 메시지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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