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안세영, 등 돌린 상태로 노룩 드롭샷…가볍게 16강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대원 기자
작성일

본문

네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최고권위 전영오픈에서 가볍게 16강에 올랐습니다.

등을 돌린 상태로 때린 '노룩 드롭샷'이 압권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709 명
  • 오늘 방문자 3,670 명
  • 어제 방문자 4,903 명
  • 최대 방문자 14,019 명
  • 전체 방문자 1,987,679 명
  • 오늘 가입자 4 명
  • 어제 가입자 6 명
  • 전체 회원수 4,680 명
  • 전체 게시물 18,019 개
  • 전체 댓글수 3,885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