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로 벽세운 중국 뚫었다!…이강인 형들과 호흡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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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마지막 2026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경기에서 1대 0으로 신승을 거뒀습니다. 중국의 극단적인 두 줄 수비에 고전하던 대표팀, 선제골은 후반 15분 이강인의 발에서 시작됐습니다. 이강인이 측면의 손흥민에게 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받은 손흥민이 재차 올린 크로스가 수비 뒤로 흐르면서 이강인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우리 대표팀은 포트1을 확정지었고, 월드컵 3차 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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