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초 통합 4연패를 이끈 비행기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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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V-리그 최초로 4회 연속 통합 우승의 대업을 이뤘습니다. 2020-21시즌 왕조 첫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은 SSG와 협약을 맺고 매년 '인천 연고의 날(점보스데이)'을 갖기로 했는데요. 함께 적립한 기부금 전달에, 선수들의 '고공 시구' 기운까지 받은 대한항공은 올해 4년 연속 통합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른바 '2층 패스트볼'을 던지며 생긴 대한항공의 기분 좋은 시구 징크스가 과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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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눈썹님의 댓글
송충이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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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신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