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팬 울린 장지수의 미안해 ...감독님 이게 최선인가요? #한화 #최원호 #장지수 #롯데 #프로야구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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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10위 롯데에 2연패하면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9일 사직에서는 무려 18점이나 허용하면서 롯데에 대패했는데요. 7번째 투수로 나와 7실점한 2000년생 구원 투수 장지수가 마운드에서 물러나면서 다음 투수 김규연에게 "미안해"라고 말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한화 팬들을 울컥하게 했습니다. 한화 최원호 감독은 투수 출신으로 박사학위까지 획득한 공부하는 지도자로 주목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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