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논두렁 상암 잔디 청산한 거 아녔어?…손흥민이 또또 작심비판한 이유 (ft.홈구장 이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형 PD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 원정에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1골 2도움 맹활약으로 승리의 선봉에 선 '캡틴'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라운드 상태가 너무나도 좋아서 선수들이 조금 더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홈경기장도 개선됐으면 좋겠다"라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또 지적했습니다. 손흥민이 상암 잔디를 계속 비판하는 이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565 명
  • 오늘 방문자 953 명
  • 어제 방문자 4,957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380,311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7 명
  • 전체 회원수 3,660 명
  • 전체 게시물 15,831 개
  • 전체 댓글수 3,06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