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의 기묘한 한화 공포증 ...김태형 감독 훈계에도 와르르 #박세웅 #김태형 #롯데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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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박세웅이 어제(2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전에서 5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10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국가대표의 주축이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우완투수인 박세웅은 유독 한화에 약합니다. 이번에 대전에서 한화를 만나기 직전 두 경기에서 14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기에, 이번에는 기대감이 컸지만, 여전히 독수리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한화전 역대 성적은 1승 9패, 평균자책점이 무려 8.5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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