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사퇴한 그 날짜에 취임한 한화 김경문 감독 우승하고 떠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임 사령탑 김경문 감독이 오늘(3일) 대전구장에서 공식 취임했습니다.밝은 표정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김 감독은 취재진을 향해 "잘 어울리나요?"라며 되묻기도 했습니다. 도쿄올림픽 대표팀 이후 3년 만, KBO리그 복귀는 무려 6년 만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