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은 프로야구,황당 주루사에다 연장전 부른 오심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무더운 여름 밤,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더위 먹은 듯한 선수와 심판 때문에 경기장이 더 시끄러웠습니다. KIA 김도영이 강백호를 소환한 듯한 '세리머니 주루사'를 당해 허탈하게 더그아웃으로 돌아갔고 동점이던 9회말 SSG가 끝내기 득점을 했으나 심판 오심으로 SSG는 억울한 연장전까지 치러야했습니다. 너무 더웠나 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