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갑 손흥민의 숨겨진 성격?…월클 쏘니에 푹 빠진 코리안 킹 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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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임시 감독체제로 구성된 축구대표팀이 현재 싱가포르에서 내일 저녁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5차전을 위해 현지에서 훈련 중입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새 얼굴이 7명이나 포함됐고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에서 활약하며 코리안 킹으로 불린 배준호 선수가 있죠. 2003년생으로 이번 대표팀 막내입니다. 첫 성인대표로 발탁된 배준호는 주장 손흥민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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