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병희, 은퇴 선언 자부심 느끼며 선수 생활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정훈 기자 작성일 2023.08.08 16:32 조회 1,05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미지 확대하기 프로야구 KT의 창단 멤버인 내야수 김병희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김병희는 오늘(8일) KT 구단을 통해 "KT 창단 멤버로 자부심을 느끼며 선수 생활을 했다"라며 "시원섭섭하지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2014 신인드래프트 2차 특별지명으로 KT에 입단한 김병희는 통산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0, 7홈런, 21타점, 28득점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올 시즌엔 1군 5경기에 나섰습니다.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프] 어둠 속에서 펼쳐졌던 명승부 - 우즈의 더 샷 인 더 다크 - 작성일 2023.08.09 13:01 다음 야구 중계에서 광고를 부르는 노래?! (feat.두산팬의 이중생활) | 유료광고 포함 - 작성일 2023.08.09 10:04 0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