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욕설 공방으로 변한 김도영·페라자 충돌…양 팀 감독의 주장은 엇갈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지승 PD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프로야구 KIA와 한화 양 팀의 감독들이 지난 5일 경기에서 있었던 충돌 사건에 대해 각기 다른 입장을 내놓으며 지난 주말 불편한 갈등을 이어갔습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페라자의 돌발 행동의 배경에 'KIA 선수단으로부터 페라자가 욕설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전했지만, KIA 이범호 감독은 페라자의 주루 플레이에 대한 지적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684 명
  • 오늘 방문자 7,930 명
  • 어제 방문자 8,998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67,371 명
  • 오늘 가입자 4 명
  • 어제 가입자 14 명
  • 전체 회원수 3,833 명
  • 전체 게시물 16,232 개
  • 전체 댓글수 3,203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