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죽은 황성빈이 살아난다...주루방해도 비디오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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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가 내일(18일)부터 '주루방해 플레이'를 비디오 판독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 롯데 황성빈, 두산 이유찬이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된 상황에서 주루방해 논란이 발생했는데, 규정상 주루방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어서 두 선수는 억울하게(?) 아웃된 적이 있습니다.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과 부상 위험까지 대두되자, KBO는 실행위를 열고 주루방해를 비디오 판독 대상에 넣기로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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