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아들 변재준, 첫 출전에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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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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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 씨의 아들인 우리나라 유일의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변재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혼성듀엣 톱텐에 올랐습니다.
변재준은 김지혜와 짝을 이뤄 혼성 듀엣 테크니컬 결승 무대에 섰습니다.
16팀 중 6위로 예선을 통과한 두 선수는 결승에서도 멋진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2분 23초 동안 역동적인 연기를 펼쳤고 빠른 탱고 음악에 따라 물속에서 한 몸처럼 발동작을 연기했습니다.
두 선수는 우리나라 유일의 혼성 듀엣인데요.
예선 때보다 조금 높은 190.2934점을 받아 첫 출전 대회에서 최종 10위를 기록했습니다.
변재준은 김지혜와 짝을 이뤄 혼성 듀엣 테크니컬 결승 무대에 섰습니다.
16팀 중 6위로 예선을 통과한 두 선수는 결승에서도 멋진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2분 23초 동안 역동적인 연기를 펼쳤고 빠른 탱고 음악에 따라 물속에서 한 몸처럼 발동작을 연기했습니다.
두 선수는 우리나라 유일의 혼성 듀엣인데요.
예선 때보다 조금 높은 190.2934점을 받아 첫 출전 대회에서 최종 10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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