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맨시티, 친선경기 방한…스타 플레이어에 푸르게 물든 공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영민 기자
작성일

본문

유럽 축구를 평정한 맨체스터 시티가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했습니다.

'괴물 골잡이' 홀란과 데브라위너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보기 위한 팬들로 공항은 푸른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