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우상혁, 한국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2m3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영민 기자
작성일

본문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스타 우상혁 선수가 세계 육상 왕중왕전 격인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자신의 실외 최고기록과 타이인 2m35를 넘어 강력한 경쟁자인 미국의 해리슨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던 우상혁은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전망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972(1) 명
  • 오늘 방문자 3,183 명
  • 어제 방문자 3,714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27,215 명
  • 오늘 가입자 7 명
  • 어제 가입자 12 명
  • 전체 회원수 3,756 명
  • 전체 게시물 16,114 개
  • 전체 댓글수 3,144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