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전설 유남규 딸 이렇게 컸다고? 무럭무럭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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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남규의 딸 유예린이 동아시아 청소년 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만 14세의 유예린은 만 18세까지 출전하는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면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는데요, 유예린의 성장 일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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