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심판 참교육 이승엽 감독…하지만 레이예스 만루포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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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 감독이 17일 울산 롯데전에서 심판의 잘못된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빠르게 인지하고 항의해 판정 번복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달 18일에도 심판진의 포스·태그 플레이 혼동으로 인한 잘못된 비디오 판독까지 바로잡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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