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고영창 등 선수 4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영민 기자
작성일
본문
이미지 확대하기
▲ 고영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고영창, 남하준, 송후섭, 박일훈 4명의 투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오늘(2일) 발표했습니다.
KIA는 또 KBO 사무국에 투수 나용기, 포수 배현호, 내야수 김용완, 박승훈, 외야수 이중석의 육성 선수 말소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정명원 잔류군 투수 코치와도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