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김호철 감독의 팩폭 쓴소리…7개 구단 사령탑에 단합을 부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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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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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무대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여자배구 대표팀을 향해 김호철 감독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2일 V리그 여자부 개막을 앞두고 7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의 사령탑이자 남자 배구 대표팀을 다년간 맡았던 김호철 감독은 "현 상태로는 (국제무대 수준으로) 회복하기가 힘들 거로 생각한다"라며 한국 배구의 실정을 진단했습니다. 김호철 감독의 소신발언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박승원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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