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파리행 조별리그부터 한일전·한중전…황선홍호, 죽음의 조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형 PD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 U-23 아시안컵 조 추첨에서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와 B조에 편성돼 조별리그부터 부담이 커졌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나라가 한 조에 묶여 보기 드문 일을 연출했습니다.

내년 4월 개막하는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는 각 조 2위까지 8강에 오르고 최종 3위 안에 들어야 파리 올림픽 본선으로 직행합니다.

'죽음의 조'가 만들어진 조 추첨식,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51 명
  • 오늘 방문자 1,854 명
  • 어제 방문자 3,925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44,031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17 명
  • 전체 회원수 3,800 명
  • 전체 게시물 16,208 개
  • 전체 댓글수 3,179 개